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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어느날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네 친구 에게 카톡을 받았다.
"좌파의 불편한 진실" 이라는 신문 기사를 링크한 글 이었다.
이 글을 읽고 나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친구에게 즉시 답글을 보냈다.
그러나 그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래서 내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오래도록 기억 하기로 했다.
4년이 지난 지금, 내가 그 글을 소환 한 것은
작금에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의 과거 프락치 뉴스를 접하고
또 다시 희미해진 분노가 치밀어 올랐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3일에 올린 글.
https://blog.naver.com/postdm2/221351390966


김순호 경찰국장님......
아껴둔 측은지심으로 충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 했다는 과거 이력은 말 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경찰 특채와 고속 승진의 재물이 된 수 많은 사람들의 고통앞에 지금이라도 무릅꿇고 용서를 구하 십시요!
그리고
죽을 때 까지 아니, 죽어서도 속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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