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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 일상

조국가족 수사는 처음부터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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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딸이 저녁 먹다가 묻더군요.
"아빠, 어찌 되었든 조국 교수님 부인은 죄가 밝혀 졌잖아요

내가 말했다.
"죄가 밝혀 진 것이 아니라, 불법적으로 만들어 낸 거란다.“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어디에도 없는 일이
개인의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 났습니다.

고소, 고발도 없었고, 범죄 혐의도 없는 조국 딸 개인의 생활 기록부를
불법적으로 취득하여 범죄 혐의를 선택적으로 찾아 나선 것입니다.

먼저,
누가! 누구에 의하여! 주광덕 의원 손에
그것을 넘긴 건지 밝혀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의정 활동 중에 하는 행위는
면책 특권이 있다는 것을 악용한 공모 검사들이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조국 딸의 생활기록부를 영장도 없이
불법적으로 탈취한 당사자는 통신조회를 하면 금방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밝혀야 합니다.
그것을 기각 시킨 검사가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그것을 묵인한 검사가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반드시 밝혀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정의가 살아있는 겁니다.

이것은 윤석열이 조국 수사 명령을 안 했다는 것과 일맥상통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이 일은 검사권력에 의해 자행된
치욕의 현대사를 제자리로 돌려 놓는
역사적 단초 입니다.


한강은 서해 바다를 향하여 도도히 흐른다.
먹구름이 가득한 날도,
비바람 부는 날도,
눈보라가 휘날려도 도도히 흐른다.


엄동설한에 꽁꽁 얼어버린 얼음장 밑에도
한강은 도도히 흐른다.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 날,
그날이 오면 ,
나는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덩실 덩실 춤 출 것이다.

깨어있는 그대가 바로!
조국 입니다.